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가미 이오리/시리즈별 성능 (문단 편집) ===== [[CAPCOM VS SNK]] ===== CVS 시리즈에서 캡콤삘로 새롭게 재해석되어 등장한 이오리는 캡콤측 디자이너 중 이오리빠가 있을 거라는 얘기도 나올 정도로 원작보다 더 멋진 스프라이트로 호평을 들었다. 성능 자체는 중하캐. 어둠쫓기는 발동이 미칠 듯이 느리며 판정도 좁고 귀신태우기는 어째 캡콤측 캐릭터들의 [[승룡권]]이나 [[서머솔트 킥]]과 만나면 만날 깨지는 게 일이다. 설풍은 인식 범위가 기본 잡기만도 못하고 성공시의 경직이 너무 짧은데 상대를 저 멀리 밀어버려서 뭘 넣어줄 수도 없고 게다가 팔치녀가 Lv 1이나 2급은 끝까지 달려나가지 않게 되었고 Lv 3 팔치녀도 그다지 멀리 가진 못한다. 오죽하면 캐릭 성능이 안 좋은데 CPU 캐릭터 AI마저도 구려터진 캐릭터 중 하나이다. 초필을 안 쓰고 그냥 굼떠있는 경우가 많다. CVS2에서는 CPU AI도 초필을 사용하게 개선. CVS Pro에 가서는 결국 이러한 점들이 대폭 개선되어 꽤 할 만한 캐릭터가 되었다. 물론 스프라이트가 바뀌어서 그런지 여전히 어둠쫓기의 범위는 좁았다만. 여전히 KOF 시절처럼 운용해줄 수 있는 것. 참고로 CVS 1 때는 레이셔 2급이였다. 한편 CVS 1 시절부터 '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' 와의 대립 포지션으로 '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리' 도 등장. 레이셔 4급인 데다가 KOF 시절처럼 기본기나 필살기 등의 시전 속도가 빨라서 할 만한 캐릭터였고 이러한 강점이 그대로 유지되어서 CVS Pro에서도 변함없이 강했다. 결정적으로 초필살기인 리 백식 귀염이 [[팔주배]] 대신 추가되면서[* 캡콤 제작자측에서 이오리의 설정을 검토하던 중 오로치의 피로 폭주한 녀석이 오로치를 봉인하는 팔주배를 쓴다는 게 아무래도 이상하다 생각했는지 팔주배 대신 넣은 초필살기이다. 외주한테도 설정고증 밀리는 SNK.] SNK 캐릭터 중에서도 손꼽히는 강캐가 된다. 이는 후속작인 CVS2에서도 지속. KOF 시리즈의 폭주 이오리는 점프가 낮은 편인데 CVS 시리즈의 폭주 이오리는 그 반대로 점프가 엄청 높다. 또 폭주한 덕분에 방어력이 살짝 약화... 베가와의 대전 이벤트에서는 [[108식 어둠쫓기|어둠쫓기]]로 베가를 기습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